
안녕하세요, 에디니(EDINI)입니다.
경상도에서 영상 전공자로 지내다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습니다. 연고 없는 서울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기란 쉽지 않았지만, 저에게 든든한 '상경의 발판'이 되어준 것이 바로 [미래내일 일경험] 프로그램이었습니다.
오늘은 영상 전공자가 어떻게 스타트업 마케팅 인턴으로 합격했는지, 그리고 서울에서의 첫 실무 기록을 생생하게 공유해 드립니다.
1.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 동기: 서울 상경의 디딤돌
지방에서 서울로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고민되었던 것은 '현장 경험'과 '주거/생활의 안정'이었습니다.
- 직무 전환의 도전: 방송영상학과를 전공하여 영상 제작 경험은 있었지만,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과를 내는 '마케터'로서의 커리어를 새롭게 쌓고 싶었습니다.
- 서울에서의 첫 단추: 미래내일 일경험은 서울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기회라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
2. 서류 합격 전략: 부산 KBS 인턴과 기술적 강점
전공자가 아니라는 불안함을 지우기 위해, 저는 제가 가진 '실행력'과 '툴 활용 능력'을 극대화하여 어필했습니다.
핵심 강조 포인트
1. 부산 KBS 보도국 인턴: 보도국에서 2-3개월간 쌓은 아카이빙 및 영상 편집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속도감을 증명했습니다.
2. 보유 기술(Skill-set):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한 영상 제작 능력과 기본적인 촬영 기술 역량을 강조했습니다.
3. 비대면 면접 후기: 거리의 한계를 넘는 열정
서울과 경상도라는 물리적 거리가 있었기에 면접은 비대면(화상)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화면 너머로도 저의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, 스타트업 마케터에게 필요한 '주도성'을 키워드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. 특히 전공 지식을 마케팅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에 대해 데이터 중심의 답변을 준비한 것이 주효했습니다.
4. 스타트업 실무 기록: 유튜브 채널 운영의 핵심
제가 배치받은 곳은 역동적인 스타트업이었고, 주요 업무는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콘텐츠 기획이었습니다.
| 주요 업무 | 유튜브 채널 콘텐츠 기획, 촬영, 편집 및 업로드 |
| 성과 지표 | 썸네일 클릭률(CTR) 분석 및 시청 지속 시간 데이터 모니터링 |
| 배운 점 | 스타트업의 빠른 사이클과 타겟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법 |
5. 마치며: 상경을 고민하는 2030에게
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것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미래내일 일경험 같은 기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, 상경은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.
저처럼 전공을 넘어 마케터로 직무 전환을 꿈꾸는 분들, 그리고 서울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!